공지170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주관

관리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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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1. 일 시: 2025년 7월 2일 (수) 낮 12시

2. 장 소: (구)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3. 주 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4. 주 관: 전국여성연대


온라인 생중계 

https://youtube.com/live/vlnsX4gJcXI?feature=share

 

∎ 순서 ∎

                                       사회: 경기자주여성연대 상임대표 서은화


식순

· 여는 공연 <바위처럼>

· 주관단체 인사말 : 전국여성연대 이은정 상임대표

· 주간보고 :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

· 연대발언 ① 진보당 여성엄마당 이기원 집행위원장

· 연대발언 ② 전국여성연대 장선화 공동대표

· 연대발언 ③ 평화나비 네트워크 홍대나비 회원 안소올(패션디자인과 24학번)

· 오카리나 공연: 경기자주여성연대 회원들 (곡목 : <밤길에 서서>, <혼자가 아닌 나>)

· 참가단체 소개

· 성명서 낭독 : 박명희 서울여성연대 준비위원장, 오윤희 당진어울림여성회 대표


∎ 주관단체 소개 ∎

전국여성연대는 2007년7월8일 출범한 여성단체 연대조직으로 여성해방과 민족자주평화통일, 반전평화실현, 신자유주의 착취구조 반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모든 차별과 불평등해소를 실천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마을을 변화시키는 풀뿌리 여성운동단체입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하나됨을 위해 활동하는 평화운동, 통일운동 단체입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가부장, 군사문화에 맞서서 당당하게 여성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170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 명 서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1707차를 맞이했다. 과거의 역사를 넘어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반복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새 정부가 성평등 강화와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한다.


윤석열 정부는 앞장서서 여성의 목소리를 지우고, 성평등 정책을 축소하고 예산을 없애버렸다. 이는 우리 사회의 성평등 실현에 큰 장애물이 되었으며, 많은 여성들이 불안과 불평등 속에 살아가게 만들었다. 그러나 여성의 목소리는 빛의 광장에서 성평등, 돌봄, 연대라는 더 큰 소리로 울려 퍼졌고,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수괴를 파면시킬 수 있었다.


광장의 힘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이 망가뜨린 민주주의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그 핵심은 성평등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해야 할 것이다. 여성에 대한 혐오와 배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반인권적 폭력이자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다. 선언이나 구호가 아닌 강력한 법적 제도를 구현하는 것이 민주주의 복원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친일매국정책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이곳 평화로 수요시위를 방해하고 피해자들을 노골적으로 조롱하며 모욕하는 혐오세력들을 척결하는 것, 역사왜곡을 자행하는 리박스쿨 관계자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리고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 해결책을 모색해 가야 한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기억하는 것은 미래세대가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역사 교육의 중요한 부분임을 인지하고 사회 전반의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우리는 117년 전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자 노동 조건의 개선과 여성의 지위 향상, 참정권을 요구했던 선배 여성들처럼, 34년 전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되찾기 위해 용기 있는 증언을 했던 고 김학순 선생님처럼, 1707차 수요시위를 통해 혁명의 주역들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을 것을 다짐한다. 


하나. 친일매국세력은 여성혐오와 역사왜곡의 행태를 멈추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하나. 한국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국가의 책임을 다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


2025년 7월 2일

제170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및 전국여성연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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