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셋째 주 뉴스브리핑입니다. (2020.8.12. ~ 2020.8.18.)
* 각 단위에서 사용하실 때에는 [전국여성연대 8월 셋째 주 뉴스브리핑]을 꼭 달아주세요. ^^
1. 서울시 관계자들 “부서이동 요청 받은 적 없다”, 피해자 측 대화 기록 공개
: 서울시 관계자들이 “비서실 직원 누구도 피해 호소를 전달받은 적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측이 서울시 관계자들과 나눈 부서 이동 요청 관련 대화 기록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진상조사에 성실히 임하지 않고 거짓을 언론에 유포하는 것은 엄연한 2차가해입니다.
*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 대화공개 “수많은 이들이 전보요청 알았다” _<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79
2. 불법 촬영 예방 위한 ‘옆으로 서기’ 캠페인 중단
: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가 지하철 내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시작한 '대국민 옆으로 서기 캠페인'이 중단되었습니다.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캠페인이라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불법촬영 피해는 ‘피해자가 옆으로 서지 않아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촬영해서’ 발생하는 범죄입니다.
* [단독] 불법촬영 예방 위한 ‘옆으로 서기’ 캠페인 중단된다 _<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4
3. 청와대,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의혹 직접 진상조사 나서
: 2017년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재직시절 현지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외교관 A씨 사건과 관련, 청와대가 외교부와는 별도로 진상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17일 확인됐습니다. 성폭력 사건 처벌의 양형기준이 낮아 여러모로 불신의 정도가 높은 만큼, 제대로 된 조사로 진상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수립되길 바랍니다.
* [단독]靑,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의혹 직접 진상조사 나섰다_<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0704
4. 표현의 자유? 여성혐오적 시각 담은 웹툰 중지 청원 11만명
: ‘귀여움으로 취업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는 여성들’에 대한 풍자를 하고싶었다는 만화가 ‘기안84’의 웹툰이 논란이 되면서 연재중지를 요청하는 국민청원도 11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과문에서는 '귀여움'이라고 했지만 맥락상 상사와의 성관계를 암시한 내용이었습니다.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하지만, 고용 및 임금 성차별 문제는 물론 직장 내 성폭력의 엄혹한 현실을 통해 상처입은 사람들의 인격은 표현의 자유보다 위에 있을 것입니다.
* 기안84의 여성혐오가 표현의 자유라는 이들에게 _<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16186&code=61121111&cp=nv
5. 5.24 조치 해제 실효성 확인하는 기회 될까
: 남북교류 협력을 전면 차단한 2010년 5.24 대북제재조치 이후 처음으로 술, 생수, 과자 등 244개 품목 약 6억원 규모의 북한 상품이 남측에 반입될 예정입니다. 통일부의 반입 및 반출승인이 떨어지면 5.24조치 이후 10년만에 본격적인 남북경제협력이 재개되는 셈인데요, 기대와 함께 논란도 있었던 '실효성 상실'을 '실제로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북경협 당사자인 ‘통일농협’ 이사장의 인터뷰입니다.
* "이제 5.24조치는 해제됐다. 남북경협 재개하자" _<통일뉴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950
* 8월 셋째 주 뉴스브리핑입니다. (2020.8.12. ~ 2020.8.18.)
* 각 단위에서 사용하실 때에는 [전국여성연대 8월 셋째 주 뉴스브리핑]을 꼭 달아주세요. ^^
1. 서울시 관계자들 “부서이동 요청 받은 적 없다”, 피해자 측 대화 기록 공개
: 서울시 관계자들이 “비서실 직원 누구도 피해 호소를 전달받은 적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측이 서울시 관계자들과 나눈 부서 이동 요청 관련 대화 기록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진상조사에 성실히 임하지 않고 거짓을 언론에 유포하는 것은 엄연한 2차가해입니다.
*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 대화공개 “수많은 이들이 전보요청 알았다” _<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79
2. 불법 촬영 예방 위한 ‘옆으로 서기’ 캠페인 중단
: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가 지하철 내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시작한 '대국민 옆으로 서기 캠페인'이 중단되었습니다.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캠페인이라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불법촬영 피해는 ‘피해자가 옆으로 서지 않아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촬영해서’ 발생하는 범죄입니다.
* [단독] 불법촬영 예방 위한 ‘옆으로 서기’ 캠페인 중단된다 _<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4
3. 청와대,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의혹 직접 진상조사 나서
: 2017년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재직시절 현지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외교관 A씨 사건과 관련, 청와대가 외교부와는 별도로 진상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17일 확인됐습니다. 성폭력 사건 처벌의 양형기준이 낮아 여러모로 불신의 정도가 높은 만큼, 제대로 된 조사로 진상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수립되길 바랍니다.
* [단독]靑,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의혹 직접 진상조사 나섰다_<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0704
4. 표현의 자유? 여성혐오적 시각 담은 웹툰 중지 청원 11만명
: ‘귀여움으로 취업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는 여성들’에 대한 풍자를 하고싶었다는 만화가 ‘기안84’의 웹툰이 논란이 되면서 연재중지를 요청하는 국민청원도 11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과문에서는 '귀여움'이라고 했지만 맥락상 상사와의 성관계를 암시한 내용이었습니다.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하지만, 고용 및 임금 성차별 문제는 물론 직장 내 성폭력의 엄혹한 현실을 통해 상처입은 사람들의 인격은 표현의 자유보다 위에 있을 것입니다.
* 기안84의 여성혐오가 표현의 자유라는 이들에게 _<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16186&code=61121111&cp=nv
5. 5.24 조치 해제 실효성 확인하는 기회 될까
: 남북교류 협력을 전면 차단한 2010년 5.24 대북제재조치 이후 처음으로 술, 생수, 과자 등 244개 품목 약 6억원 규모의 북한 상품이 남측에 반입될 예정입니다. 통일부의 반입 및 반출승인이 떨어지면 5.24조치 이후 10년만에 본격적인 남북경제협력이 재개되는 셈인데요, 기대와 함께 논란도 있었던 '실효성 상실'을 '실제로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북경협 당사자인 ‘통일농협’ 이사장의 인터뷰입니다.
* "이제 5.24조치는 해제됐다. 남북경협 재개하자" _<통일뉴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