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 세계여성의 날 맞이 전국여성연대 입장문]
118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자주와 평화를 위한 여성의 힘을 모아내자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전국여성연대는 전 세계 여성들과 연대의 인사를 나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들이 차별과 억압에 맞서 인간다운 삶과 평등을 요구하며 싸워온 역사 위에서 만들어진 날이다. 오늘 우리는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지금 이 시대 여성들이 마주하고 있는 전쟁과 불평등의 현실을 직시하고자 한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군사패권과 전쟁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고 있다. 특히 여성과 아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군사패권 전략과 끊임없는 전쟁은 지역의 갈등을 확대하고 평화를 위협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중에게 전가되고 있다. 우리는 전쟁이 결코 평화를 만들 수 없으며, 군사적 긴장은 더 큰 고통과 불안을 낳을 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다.
한반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대규모 전쟁연습이 계속되고 있고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평화를 만들어야 할 이 땅에서 군사적 대결이 반복되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전쟁은 결코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다. 전쟁은 여성의 생존과 안전, 공동체의 미래를 파괴한다. 그렇기에 여성들은 언제나 평화를 요구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는 자주와 평화의 길을 만들어가기 위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믿는다. 평화는 군사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민중의 삶과 연대 속에서 만들어진다. 여성들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대결이 아닌 공존을 선택할 것이다. 전국여성연대는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는 모든 군사적 대결 정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평화와 공존의 길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또한 우리는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들의 정치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생활 속에서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정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 진보적 정책을 실현하는 정치는 여성들의 참여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여성들은 더 이상 정치의 주변이 아니라 정치의 주인이다.
여성의 삶을 바꾸는 정치, 평등과 돌봄, 안전과 평화를 중심에 둔 정치가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여성들이 직접 정치에 나서야 하며, 지역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전국여성연대는 여성들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다. 직접 지방선거에 출마하고, 지역의 삶을 바꾸는 여성정책을 제안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치운동을 만들어갈 것이다. 여성들이 정치의 주체로 나서는 과정은 곧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 번 선언한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배제가 아닌 평등을, 침묵이 아닌 여성들의 목소리를 선택하자.
전국여성연대는 자주와 평화, 그리고 여성들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2026년 3월 5일
전국여성연대
[3.8 세계여성의 날 맞이 전국여성연대 입장문]
118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자주와 평화를 위한 여성의 힘을 모아내자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전국여성연대는 전 세계 여성들과 연대의 인사를 나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들이 차별과 억압에 맞서 인간다운 삶과 평등을 요구하며 싸워온 역사 위에서 만들어진 날이다. 오늘 우리는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지금 이 시대 여성들이 마주하고 있는 전쟁과 불평등의 현실을 직시하고자 한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군사패권과 전쟁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고 있다. 특히 여성과 아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군사패권 전략과 끊임없는 전쟁은 지역의 갈등을 확대하고 평화를 위협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중에게 전가되고 있다. 우리는 전쟁이 결코 평화를 만들 수 없으며, 군사적 긴장은 더 큰 고통과 불안을 낳을 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다.
한반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대규모 전쟁연습이 계속되고 있고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평화를 만들어야 할 이 땅에서 군사적 대결이 반복되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전쟁은 결코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다. 전쟁은 여성의 생존과 안전, 공동체의 미래를 파괴한다. 그렇기에 여성들은 언제나 평화를 요구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는 자주와 평화의 길을 만들어가기 위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믿는다. 평화는 군사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민중의 삶과 연대 속에서 만들어진다. 여성들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대결이 아닌 공존을 선택할 것이다. 전국여성연대는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는 모든 군사적 대결 정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평화와 공존의 길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또한 우리는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들의 정치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생활 속에서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정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 진보적 정책을 실현하는 정치는 여성들의 참여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여성들은 더 이상 정치의 주변이 아니라 정치의 주인이다.
여성의 삶을 바꾸는 정치, 평등과 돌봄, 안전과 평화를 중심에 둔 정치가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여성들이 직접 정치에 나서야 하며, 지역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전국여성연대는 여성들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다. 직접 지방선거에 출마하고, 지역의 삶을 바꾸는 여성정책을 제안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치운동을 만들어갈 것이다. 여성들이 정치의 주체로 나서는 과정은 곧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 번 선언한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배제가 아닌 평등을, 침묵이 아닌 여성들의 목소리를 선택하자.
전국여성연대는 자주와 평화, 그리고 여성들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2026년 3월 5일
전국여성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