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현장,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촉구 기자회견 진행보고

관리자
2022-05-10
조회수 1441


<관련기사>

http://m.newspim.com/news/view/20220510000383

http://naver.me/FUGgnRZD

https://news.v.daum.net/v/20220510142623715

http://omn.kr/1ytpr

https://vop.co.kr/A00001612641.html

http://naver.me/xi2eV9Wh


후속보도자료




담당자: 박종화 (010-6289-1994)┃ JointAct.For.GenderEquality@gmail.com 

수신: 각 언론사 기자 ┃ 발신: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 ┃ 배포일: 2022년 0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현장,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촉구 기자회견 진행


주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 

<개        요>


█ 일시: 2022년 5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인근

█ 주최/주관: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


█ 참가: 불꽃페미액션 l 서울여성연대 l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l 전국여성연대 l 정의기억연대 l 진보당 l 한국YMCA전국연맹 l 한국YWCA연합회


█ 행사 순서

  • 사회자: 박종화 (전국여성연대 기획국장)

- 현장 발언 

- 성명서 낭독 : 참가자 일동

- 퍼포먼스 

- 구호제창


█ 구호

  • 여성가족부 폐지를 폐지하라!
  • 구조적 성차별 외면말라!
  • 여가부 폐지 발언 철회하고 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 여성혐오 조장하는 국민의힘 규탄한다!


 - 윤석열 취임식 당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기자회견 진행

  - 윤석열 정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및 국민의힘 여성가족부 폐지 법안 발의 규탄,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촉구

  -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 SNS 해시태그 총집중 운동도 전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된 5월 10일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단체들은 함께 국회의사당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국민의 힘에서 발의한 여성가족부 폐지 법안 발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모두의 페미니즘, 불꽃페미액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여성연대, 진보당, 한국YWCA연합회를 포함한 단체들은 이날 오전 10시에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으며, 조금 앞선 10시 45분 경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이는 장소에서 기자회견의 일부로 퍼포먼스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였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되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는 윤석열 정부의 입장에 동의할 수 없으며, “구조적 성차별 외면 말라”,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하라”, “여가부 폐지 발언 철회하고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기자회견문에서는 “우리는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를 꿈꾸며 함께 연대의 걸음을 만들어왔다”는 것을 밝히며, 대통령의 역할은 헌법을 수호하는 것이고 모든 국민은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짚었다. 성 격차 지수가 세계 156개국 중 102위에 머물고 있는 성평등하지 않은 한국 사회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 시대착오적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여성가족부 존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권성동 의원과 국민의 힘을 규탄하며, 성평등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구조적 불평등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였다.   


기자회견문 낭독 후 참석자들은 함께 ‘헌법 제 1조’를 노래하며 젠더 갈라치기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위하는 정부가 되기를 촉구했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5.10 취임식 SNS 해시태그 총집중>은 지난 해시태그 운동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5월 10일 하루 동안 개인 및 단체의 SNS에 ‘여성가족부폐지반대’, ‘구조적성차별없애자’는 해시태그와 함께 윤석열 당선인, 권성동 의원, 이준석 대표를 태그해서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여성가족부 폐지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부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은 취임식 이후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별첨 1.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웹자보

별첨 2.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기자회견문

별첨 3.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기자회견 사진


*현장 영상 링크

- 기자회견 영상: 한국YWCA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OPopswiGgvQ

- 퍼포먼스 영상: 인권네트워크 바람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sKF1YnJHIiA

<별첨 1.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웹자보>


<별첨 2.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기자회견문>


여성가족부 폐지주장하는 윤 정부 규탄한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 기자회견문


퇴행하는 정부는 앞날이 없다.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하는 윤 정부 규탄한다.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 시대착오적 대통령은 자격 미달이다.

 우리는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를 꿈꾸며 함께 연대의 걸음을 만들어왔다. 차별금지법 없는 나라, 성별임금격차 없는 나라, 채용성차별 없는 나라, 권력형 성폭력이 없는 나라를 소망하며 작지만 큰 행동을 만들며 서로를 지켰고, 그렇게 사회는 조금씩 앞으로 나가가며 변화해왔다. 

 대통령의 역할은 무엇인가. 국가를 대표하며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지는 것이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제2장 제10조이다. 우리나라의 성 격차 지수는 156개국 중 102위다. 성평등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질 수 없다. 따라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 시대착오적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여성가족부 존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국민의 힘 규탄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여성 인권을 대변한다는 명목으로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여성단체와 이를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쌓여왔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존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여성, 소수자들이 아니라 바로 국민의 힘이다. 

 2030 청년들의 표심이 매우 중요했던 이번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이후 국정과제에서 ‘여가부 폐지’ 공약을 빼고, 다시금 권 의원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발의한 것은 6월 진행되는 지방선거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여성들은 누군가의 표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우리 사회가 평등해지길 바란다면 여성가족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강화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지금당장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고 구조적 불평등 해결하라.

 대통령으로서 모든 국민이 차별과 혐오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대한민국을 꿈꾼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는 지금 당장 성평등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전담기구가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함은 이미 증명되었다. 성차별적인 우리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그 어떤 집단도 배제되거나 차별받지 않는지를 살피고 이를 해결하는 독립부처, 여성가족부가 필수적이다. 

 여성가족부 존폐로 성별 갈라치기하고, 이를 선거에 이용해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파렴치한 정치를 그만두고, ‘여성가족부 폐지’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2022년 5월 10일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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