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주면 되돌릴 수 없다'
지난 7월26~27일, 주말 이틀동안 부산자주평화실천단 활동을 힘있게 진행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500여명의 실천단이 모여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관세폭탄 트럼프를 거부한다!”
미국의 패권정책과 약탈정책을 반대하는 활동에 55명의 여성들도 여성실천단으로 함께했습니다!
첫재날 여성들은 부산지역 미군기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무더위 땡볕에서 율동공연까지 하고
아무 쓸모없는 미군 55보급창까지 행진했습니다!
둘째날은 이기대 산책로를 등산하면서 트럼프에 대한 분노를 담은 리본달기를 하고 백운포 소리소문없이 또아리를 뜬 미 해군작전사령부까지 행진했습니다!
덥고 힘든 일정에도 항상 웃으며 서로를 챙기는 우리 여성실천단!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글. 부산여성회 자통위워장)
'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주면 되돌릴 수 없다'
지난 7월26~27일, 주말 이틀동안 부산자주평화실천단 활동을 힘있게 진행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500여명의 실천단이 모여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관세폭탄 트럼프를 거부한다!”
미국의 패권정책과 약탈정책을 반대하는 활동에 55명의 여성들도 여성실천단으로 함께했습니다!
첫재날 여성들은 부산지역 미군기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무더위 땡볕에서 율동공연까지 하고
아무 쓸모없는 미군 55보급창까지 행진했습니다!
둘째날은 이기대 산책로를 등산하면서 트럼프에 대한 분노를 담은 리본달기를 하고 백운포 소리소문없이 또아리를 뜬 미 해군작전사령부까지 행진했습니다!
덥고 힘든 일정에도 항상 웃으며 서로를 챙기는 우리 여성실천단!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글. 부산여성회 자통위워장)